![]() 여수시보건소 |
시는 매년 7억 원 규모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상설교육과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만성질환자의 치료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탄탄한 관리 기반을 구축해왔다.
올해는 단순히 치료비 지원을 넘어 만성질환 조기 발견부터 지속 관리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관리 시스템을 더욱 내실화하고 의료서비스를 확대하여 예방적 건강관리 환경 기반을 확장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심뇌혈관질환 및 안질환 합병증 검사비를 460명에게 지원했으며 올해는 공적 재원을 확보해 췌장암 조기 발견을 위한 종양 표지자 검사비를 1인당 2만 원씩 400명까지 선착순 확대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관내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환자와 학동, 동부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및 현장 홍보를 통해 발굴된 고위험군 등으로 2월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검사 절차는 보건소에서 쿠폰을 발급받은 후 이를 지참해 관내 협약 의료기관(의원 및 안과 13개소)을 방문해 검사 받으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관리가 소홀하기 쉬운 합병증 자가관리 인지율을 높이고 초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 구축으로 시민 건강관리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만성질환관리팀(☎061-659-4361~2)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05 (목) 1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