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결실창래’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성료 |
이번 희망소통대화는 2026년 군정 슬로건인 ‘결실창래’의 의미를 군민과 공유하고, 군정 주요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군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군민과의 소통대화 자리에서 부안 대도약 3대 추진 전략인 부안형 바람연금,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부안 철도시대(T자형 철도망 구축)를 중심으로 2026년 군정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군민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
희망소통대화는 읍면별로 사회단체장 간담회, 읍면정 주요 업무 보고, 군정비전 설명,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이후에는 마을 경로당 등 생활현장을 직접 찾는 현장행정 중심의 소통을 병행했다.
부안읍을 시작으로 주산·동진, 행안·줄포, 계화·변산, 백산, 상서·하서, 보안·진서 등 13개 읍면에서 연이어 소통대화가 열리며 지역별 건의사항이 공유됐다.
또 이번 희망소통대화에서는 각 읍면별로 근농인재육성장학금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돼 지역 주민은 물론 출향 인사, 기업인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인재 육성과 부안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나누는 의미있는 장이 마련됐다.
마지막 일정인 위도면에서는 실내게이트볼장 개관식과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에 이어 11개 경로당을 순회하는 현장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이후 식도 경로당을 방문하며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은 이번 희망소통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즉시 처리 사항, 부서 검토 후 추진 사항, 중·장기 검토 과제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과제부터 우선적으로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13개 읍면을 직접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간이었다. 식도 경로당 방문을 끝으로 올해 연초 현장행정을 뜻깊게 마무리했다”며 “희망소통대화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결실창래’의 이름에 걸맞은 성과를 만들어 내고 부안의 다음 10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05 (목) 1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