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토지면 복지기동대, 동절기 맞춤형 안전돌봄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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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토지면 복지기동대, 동절기 맞춤형 안전돌봄 실천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함께 취약계층 18가구에 안전꾸러미 전달

구례군 토지면 복지기동대, 동절기 맞춤형 안전돌봄 실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구례군 토지면 복지기동대(대장 장상근)는 겨울철 한파와 화재 위험에 대비해 지난 28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동절기 안전꾸러미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구례119생활안전순찰대와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안전 취약계층 18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이날 토지면 복지기동대원과 생활안전순찰대원 등 총 15명이 참여해 화재 예방을 위한 화재감지기와 소화기를 설치했다. 또한 현관과 화장실 등 낙상 사고 우려가 있는 공간에는 미끄럼 방지 스티커와 매트를 부착하는 등 생활밀착형 안전점검을 함께 실시했다.

이혜원 토지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의 안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더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토지면 복지기동대는 ‘우리 동네 해결사’로서 지역 내 취약계층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