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수협, 지역 사회 나눔 실천으로 따뜻한 겨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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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수협, 지역 사회 나눔 실천으로 따뜻한 겨울 지원

백미 2톤 기부…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 여수수협(조합장 김상문)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가구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여수시는 지난 28일 여수수협(조합장 김상문)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가구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여수수협이 지역 사회 복지 증진과 어업인 및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기부 물품은 ‘백미 20kg 100포’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상문 조합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여수수협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 지역 주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수협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뿐만 아니라 나눔과 협력의 지역 사회 문화 확산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수수협은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