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교육지원청, 예술동아리 유공학생 표창 및 락뮤 단복 수여식 개최 |
이번 행사는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학생 예술동아리인 ‘락뮤’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표창 대상 학생들과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예술활동을 통해 학교 문화 발전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유공학생들에게 전남교육위원회 표창장이 수여됐다. 학생들은 표창장을 수여받으며 지난 한 해 동안의 성실한 활동과 성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예술동아리 ‘락뮤’의 단복 수여식이었다. 올해로 12년차를 맞은 락뮤 동아리는 그동안 꾸준한 창작 활동과 공연을 통해 지역 학생 예술동아리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해 왔다. 새롭게 수여된 단복은 동아리 구성원들에게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여주는 상징적인 의미를 더했다.
단복을 입은 학생들은 단체 기념촬영에서 밝고 당당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며, 2026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와 의지를 드러냈다. 지도교사와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협력과 표현의 즐거움을 배웠다”며 “앞으로도 예술로 소통하는 무대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병국교육장은 “예술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락뮤를 비롯한 학생 예술동아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과 단복 수여식을 계기로 락뮤 동아리는 2026년 새로운 작품과 공연을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예술교육의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29 (목) 1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