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
이번 운동은 당근 재배면적·생산량 증가에 따른 출하량 확대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제주시는 구좌농협과 협력해 시중가 대비 50% 할인된 10kg당(1상자) 10,000원에 당근을 공급하며 시민 참여를 높였다.
지난 1월 22일까지 공직자와 자생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자율적 참여를 유도한 결과 총 2,167상자의 세척당근이 신청됐다. 참여 규모는 공직자 782상자, 자생단체 1,385상자로 집계됐으며, 신청 물량은 1월 28일(수)까지 신청자가 원하는 장소로 순차 배송되고 있다.
제주시는 이번 소비 촉진 운동을 계기로 농협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당근을 비롯한 주요 농산물에 대해 안정적 수급 관리와 판로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시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올해산 당근은 과잉생산과 소비 침체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 공직자와 자생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당근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28 (수) 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