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6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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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6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 실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기억을 지키는 우리동네, 치매안심센터가 나선다

영광군, 2026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 실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영광군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군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오는 1월 26일부터 관내 경로당 394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2026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검진 결과에 따라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가 필요한 경우 치매안심센터 및 의료기관과 연계해 실시하며,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검사비와 치료관리비(약제비)를 지원한다.

치매로 진단된 어르신에게는 개인별 상황에 맞춘 사례관리, 인지훈련 프로그램, 가족상담, 돌봄 서비스 연계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조기발견 ▶정확한 진단 ▶지속관리로 이어지는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치매 어르신의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영광모범운전자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치매 검진이나 프로그램 참여 시 송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치매관리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관리의 핵심은 조기발견과 지속적인 관리, 그리고 치매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배려하는 사회적 인식”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치매관리 서비스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치매 관련 상담 및 검진에 대한 사항은 영광군치매안심센터(☎ 350-4817)로 문의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