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철원군과 자매도시 간 설맞이 농특산물 상생마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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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철원군과 자매도시 간 설맞이 농특산물 상생마켓 오픈

지역 우수 농산물 교류로 소비 활성화 및 농가소득 증대 기여

서귀포시, 철원군과 자매도시 간 설맞이 농특산물 상생마켓 오픈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20일부터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자매도시 철원군과 지역 대표 우수 농특산물 상호 교류에 들어갔다.

서귀포시 교류 품목은 ‘서귀포in정’에서 품질을 인정한 당도 높은 한라봉과 천혜향, 레드향이며, 철원군은 강원도지사 인증 농수특산물인 철원 오대쌀(햅쌀)을 선정하였다. 양 지자체는 2. 3.(화)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배송은 익월 9일부터 택배를 통해 원하는 장소에 배송될 예정이다.

양 지자체는 서귀포시와 철원군 소속 직원 외에도 각 부서 관련 단체·기관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소비 촉진에 나설 계획이다.

서귀포시와 철원군은 지난 199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로 30년간 매년 설과 추석에 정기적으로 지역 농산물 직거래 판매를 추진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66회에 걸쳐 서귀포시 감귤류(감귤, 한라봉 등) 20억 원, 철원 오대쌀 20억 원 등 약 40억 원 규모의 교류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

특히 우리시 감귤류 판매 실적은 '23년 114백만 원, '24년 99백만 원, '25년 103백만 원으로, ‘서귀포in정’에서 출하되는 고품질 상품이 명절 선물로 꾸준히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를 통해 상호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모두가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의 정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