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겨울방학 결식 우려 청소년 지원 후원물품 나눔 활동 진행 |
이번 활동 ‘청소년 안전망이 간다!’는 통합지원 신청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능) 청소년에게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해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청소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쌀과 라면 등 식료품을 전달하고, 가벼운 일상 면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후원물품은 1388청소년지원단 곽연주 위원이 농협과 연계해 제공한 쌀 20kg 5포대를 비롯해 완주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에서 후원한 라면, 그리고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제작한 마음챙김 다이어리로 구성됐다. 해당 다이어리는 청소년들이 새해를 맞아 목표를 세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센터에서 직접 기획·제작했다.
박현정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방학 기간 동안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 작은 물품을 전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후원받은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심리상담과 부모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통합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22 (목) 1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