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27년 해양수산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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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7년 해양수산사업 신청 접수

수산업·어촌 및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로 어촌 활력 도모

군산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군산시가 수산업·어촌 및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활력 있는 어촌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산시는 경쟁력 있는 수산업 육성과 어촌 활력 도모, 수산식품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해 오는 2월 20일까지 ‘2027년도 정부 지원 수산업·어촌·수산식품산업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 대상 사업은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 친환경 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 친환경 어구 보급, 어촌 발전 기반 조성, 수산식품산업 육성 등 해양·수산·어업·어촌 분야 정부지원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어업인, 어촌계, 영어조합법인, 어업회사법인, 수산물 식품가공업자 등 사업 지침에 지원 자격이 명시된 군산시민으로, 군산시청(어업정책과·수산산업과)을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민간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타당성 검토 등 자체 심의를 거쳐 정부 자금 지원 대상과 범위를 결정한 뒤, 전북특별자치도 및 해양수산부에 국가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부지원사업을 발굴하고 국가 예산을 확보해 수산업·어촌 및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활력 있는 어촌 조성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개별 수산 분야 지원 사업별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www.gunsan.go.kr)과 해양수산부 홈페이지(www.mof.go.kr / 정보공개 → 사전정보공표 → 국고보조금 정보 → 보조금 사업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활기차고 안정적인 어업 생산 기반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산업으로 도약하고, 지역 특화 수산식품산업 육성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혁신적인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업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