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봄의 신호탄 ‘톡톡’ 소학정 매화 전국 첫 개화 |
소학정 일원에서는 최근 매화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며 개화가 확인됐으며, 이는 매년 전국 최초 개화지로서 소학정이 지닌 상징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른 개화 소식으로 소학정 일원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개화 상황에 대한 현장 확인과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 광양시, 봄의 신호탄 ‘톡톡’ 소학정 매화 전국 첫 개화 |
광양시는 이러한 개화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로 25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를 앞두고 누적 기온과 일조량 등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화 안정 시기를 판단해 1월 말 축제 개최일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매화 개화 절정 시기를 최대한 반영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교통·안전·편의시설 등 관광 수용 태세 전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소학정 매화는 광양매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꽃”이라며 “현재 개화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으며, 과학적 지표와 현장 여건을 종합해 관광객들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매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19 (월) 1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