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5년도 폐기물 발생·처리 실적 제출 사전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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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5년도 폐기물 발생·처리 실적 제출 사전안내

제출의무 대상 4,549개소…올바로시스템 통해 2025년도 실적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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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시는 사업장폐기물과 건설폐기물 배출자·운반자·처리자가 ‘올바로시스템’을 통해 2025년도 폐기물 발생·처리 실적을 올해 2월 말까지 제출하도록 사전 안내하고 있다.

'올바로시스템’은 사업장폐기물의 적정 관리를 위해 배출부터 운반․처리까지 전 과정을 인터넷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폐기물 배출신고자와 폐기물 처리업체(수집․운반업자, 처분 및 재활용업자)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폐기물 처리 실적보고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실적보고서 제출 시에는 배출자 신고증명서를 토대로 폐기물을 종류별로 구분해 배출량과 처리량을 입력해야 하며, 실적이 없는 경우에도 ‘실적없음’으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올해 제주시 관내 실적보고서 제출 의무 대상은 전체 4,549개소로 ▲건설폐기물 배출자 1,897개소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740개소 ▲지정폐기물 배출자 655개소 ▲의료폐기물배출자 956개소 ▲폐기물 수집·운반자 201개소 ▲처리자 100개소이다. 2월 말까지 실적을 제출하지 않거나 허위로 제출할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최고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제주시 김은수 환경지도과장은 “폐기물 실적 보고는 폐기물의 전 과정의 실태를 파악하고 관련 통계자료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행정절차”라며 “기한 내 보고를 완료해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