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2025년생 출생아 대상 전라남도–여수시 출생기본소득 지급 |
출생기본소득은 아동이 1세가 되는 달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신청한 달부터 매월 25일 지급되며, 신청이 늦어질 경우 소급 적용은 되지 않는다.
올해부터 지급 요건이 일부 완화됐다. 작년에는 출생신고 시 부모(보호자) 모두가 전남에 주소를 두어야 했으나, 현재는 출생신고 시 보호자 중 1인 이상과 출생아가 전남에 거주하며 지속해야 하는 것으로 완화하였다. 지급신청 시점부터는 모든 보호자가 전남에 주소를 두어야 한다.
신청접수는 여수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다. 이미 출생기본소득을 받고 있는 2024년생 아동은 자격 요건을 유지할 경우 별도 신청 없이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여수시는 지난해 12월 기준 1,094명에게 14억 6,600만 원의 출생기본소득을 지급했다.
시 관계자는 “출생기본소득은 영유아기에 집중됐던 일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청소년기까지 아동의 성장 전반을 고려한 장기 정책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인식 확산과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14 (수) 2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