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육지원청,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갤러리 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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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갤러리 청’ 운영

자연이 전해주는 아름다운 채색화 「방하 주탁균 개인전」

순천교육지원청,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갤러리 청’ 운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상설 전시 공간‘갤러리 청’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갤러리 청’은 관내 학생·교직원·지역 주민의 미술 작품을 교육지원청 전시 공간에 전시해,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예술 나눔 공간이다.

2026년 1월 5일(월)부터 2월 28일(토)까지 교육지원청 내 ‘갤러리 청’에서 [방하 주탁균 개인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채석화 작품을 중심으로, 2023년 제3회 통일맞이 대한민국 전통 미술대전에서 「한국화 대상」을 수상한 작품을 포함해 총 33점을 선보인다.

방하 주탁균 작가는 “작품을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관람하면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자연이 전해주는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나누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갤러리 청’은 교육청 내에 마련된 상설 문화예술 전시 공간으로, 작년에는 지역 작가들의 서양화, 민화, 문인화를 비롯한 순천도사초 학생, 교직원들의 연합 展까지 연 6회 전시하는 등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허동균 교육장은 “갤러리 청은 교육청이 지역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와 협력하여 성장하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