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완산구청 8층 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이 전국의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의 고충과 불편 사항을 청취·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국민 권익구제 서비스이다.
상담 과정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처리하며,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처리하게 된다.
이날 전주시 ‘달리는 국민신문고’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을 비롯해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종합적인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 분야는 △행정·교육 △세무 △복지 △노동 △주택·건축 △교통 등 생활 전반의 민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고충에 대해 폭넓은 상담이 가능하다.
최삼 전주시 감사담당관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전주시민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국민권익위원회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13 (화) 2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