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아델리움어린이집, 바자회 수익으로 옥암동에 따뜻한 겨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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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아델리움어린이집, 바자회 수익으로 옥암동에 따뜻한 겨울 선물

목포시 아델리움어린이집, 바자회 수익으로 옥암동에 따뜻한 겨울 선물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옥암동 소재 아델리움어린이집(원장 김수영)은 지난 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30박스를 옥암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아델리움어린이집이 매년 사랑나눔 실천을 위해 운영하는 바자회 ‘마음나눔 행복장터’를 통해 마련된 물품으로, 원아 29명과 교사 11명 등 총 40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김수영 원장은 “올해로 5년째 이어오고 있는 마음나눔 행복장터 바자회를 통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원아들과 함께 준비한 작은 정성이지만, 모두가 훈훈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암동 관계자는 “아델리움어린이집은 2023년 한돈세트와 2024년 후원금 기탁에 이어 올해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고 있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