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북구동신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월 6일 광주 북구 양산신촌길에 위치한 GS25 양산타운점 오픈식을 열고 신규 자활사업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제공 광주북구동신지역자활센터 |
GS25 양산타운점은 센터가 2026년 신규 자활사업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자활사업 참여 주민 10명이 매장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편의점 프랜차이즈의 표준화된 운영 시스템을 활용해, 자활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근로 환경 속에서 실무 중심의 매장 운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GS25의 체계적인 매뉴얼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품 진열, 발주 관리, 고객 응대 등 전반적인 매장 운영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참여 주민들이 향후 취업이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신규 자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날 오픈식에는 센터 관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참석자들은 매장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자활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지역사회 기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GS25 양산타운점은 자활 참여 주민들이 실제 현장에서 전문적인 매장 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신규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자활과 자립으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일자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북구동신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자활근로사업과 신규 일자리 모델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08 (목) 1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