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 산동면 원촌초등학교, 행사 수익금 기부 |
이번 성금은 원촌초등학교 학생회가 실시한 아나바다장터 행사 수익금 전액과 전교생이 모은 용돈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작지만 소중한 나눔이 2년째 이어져 지역사회에 더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영만)가 특화사업으로 운영하는 ‘산동 나누고 가게’는 올해에도 1~2월 정비 기간을 가진 후, 오는 3월 첫째 주 수요일부터 다시 문을 열고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층 가구에 생활용품을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유영만 위원장은 “어린 학생들이 2년째 ‘산동 나누고 가게’에 전해 준 작지만 소중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각계각층에서 보내주는 정성이 가게 운영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마음 또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08 (목) 1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