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광주공동체와 플로깅…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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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광주공동체와 플로깅…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걷다”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광주공동체와 플로깅…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걷다”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문상필은 2025년 1월 3일, 광주공동체 회원 70여 명과 함께 호수생태원과 김덕령 장군 생가터 일원을 걸으며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병오년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호수생태원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실천으로 옮기는 한편, 김덕령 의병장군 생가터를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정준호 국회의원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문 부대변인과 정 의원은 김덕령 장군 생가터 복원의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의 역사 자산을 어떻게 보존하고 계승할 것인지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또한 광주·전남 통합 방안과 관련해 현재의 구체적인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직접 듣는 자리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통합 논의가 지역 발전과 균형 있는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는 데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문상필 부대변인은 인사말을 통해 “새해를 맞아 걷고, 줍고,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생각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과 지역의 가치를 되살리는 노력이 모여 광주와 전남의 더 나은 내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호흡하며,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지켜나가는 정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