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2월 31일 여수시 직원들이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1,568만 5천 원을 전달했다. |
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식에는 여수시장을 비롯해 김동현 여수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김승호 수석부지부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난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시 산하 직원(의회사무국 포함) 1,344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모은 것으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서비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여수시 직원들은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공직자 한 분 한 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참여는 지역사회에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남’을 주제로 오는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캠페인 참여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또는 여수시청,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