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지원청, 2024 차세대 여성 리더십 캠프 성료

퍼스트 펭귄의 선택, 차세대 여성 리더의 꿈을 그리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4년 12월 17일(화) 16:30
광양교육지원청, 2024 차세대 여성 리더십 캠프 성료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2024년 12월 16일(월), 광양여자중학교에서 여성 청소년들에게 리더십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 차세대 여성 리더십 캠프 – 퍼스트 펭귄의 선택’을 개최했다.

‘퍼스트 펭귄(First Penguin)’은 용기 있게 첫 도전을 감행하는 리더를 상징한다. 2024. 차세대 여성 리더십 캠프는 참가 학생들에게 퍼스트 펭귄 역할을 기대하며 변화하는 사회의 도전적 리더십과 진로 교육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1부는 광주 및 전남지역 여성 전문가와 동신대 학생들이 강사로 참여해 진로교육을 진행했다. 광양여중 학생들은 10개 그룹으로 나뉘어 각 분야 리더들의 전문 지식과 함께, 퍼스트 펭귄으로서의 도전적 삶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진로에 대한 비전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한별 변호사가 진행한 ‘전문가로 성장한 사람 이야기’는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고민과 도전 과정을 공유하며 큰 감동을 주었다. 또한 디지털 소통, 실버 복지, 창의적 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진로 특강은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동신대와의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이어서 광양여중 학생들이 ‘미래 퍼스트 펭귄’을 주제로 펼친 패션쇼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열정을 보여주는 특별한 무대가 되었다. 또한, 광양여중이 2025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될 예정임을 알리며, 김여선 교육장이 전형권 교장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최아인 학생회장은 “여성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앞으로 더 당당하고 자신 있게 세상을 향해 나아갈 힘을 얻었다. 또한, 꿈과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광양의 청소년들이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학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스토리가 있는 리더십 과정과 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지역 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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