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세지면지사협, 한전KPS와 온열찜질기 후원 눈길 소외계층 어르신 100가구, 병원 가지 않고도 물리치료 가능해져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4년 12월 13일(금) 21:18 |
![]() 세지면지사협-한전KPS가 어르신들을 위한 온열찜질기를 후원하고 있다.(사진제공-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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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최근 병원 접근성이 떨어져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한전KPS가 기부한 500만원 상당의 온열찜질기를 10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온열찜질기는 혈액순환 촉진과 노폐물 배출, 근육이완 등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편리하고 간편하게 찜질 등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퇴행성 관절염을 앓는 어르신들의 거동 편의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찜질기를 지원받은 김모(남,78세) 어르신은 “저녁 때만 되면 허리 통증으로 고생이 많았는데 따뜻한 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집에서도 물리치료를 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조창수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편안하게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해준 한전KPS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경선 세지면장은 “지역사회와 꾸준한 상생협력을 추진해온 한전KPS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후원물품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KPS는 온열찜질기 지원뿐 아니라 매년 어르신을 위한 스프링무릎보호대, 주거환경개선, 농촌장학금 후원, 김장지원 등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