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광양항만공사, 2024년도 항만물류산업 혁신대회 우수기관 선정 ‘낙포부두 리뉴얼 관련 물류중단 없는 운영방안’ 사례 우수상 수상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4년 12월 04일(수) 16:19 |
![]() 3일 세종 베스트웨스턴플러스 호텔에서 열린 ’24년 항만물류산업 혁신대회에서 공사 안세인 대리(사진 좌측)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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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국내 항만물류산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항만시설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혁신 사례를 발굴, 시상하고 있으며, 이번 혁신대회에는 해양수산부 항만물류산업과, 항만공사(여수광양, 부산, 인천, 울산) 등 유관 기관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공사 안세인 대리는 올해 착공에 들어간 낙포부두 개축공사와 관련하여 ‘국내 항만 최초, 물류 중단없는 노후부두 리뉴얼’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낙포부두 리뉴얼 개요 ▲리뉴얼 공사와 항만 운영 병행에 대한 주요 활동 ▲리뉴얼 설계 개선 및 대체 부두 확보 방안 ▲특별운영대책 및 한시적 접안능력 상향 등이 있으며, 리뉴얼 공사 중인 낙포부두에서 평시와 동일한 수준으로 물량 처리가 되는 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점 등을 높이 평가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상하게 되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박성현 사장은 “공사는 낙포부두 이용사와의 지속적인 상생·소통을 통해 원활한 수출입 처리 및 정상적인 여수산단 공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항만 운영 방안을 강구하겠으며, 향후 예정된 전국 항만 리뉴얼 사업에 성공모델로 확산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