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치매안심센터, 치매어르신 ‘기억튼튼 청춘학교’ 쉼터 수료식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4년 12월 02일(월) 11:54
고창군치매안심센터, 치매어르신 ‘기억튼튼 청춘학교’ 쉼터 수료식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고창군치매안심센터(해리통합보건지소 분소 포함)는 지난 28일과 29일 각각 분소와 본소에서 “기억튼튼 청춘학교 쉼터” 프로그램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기억튼튼 청춘학교’ 쉼터는 경증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낮 시간동안 돌봄서비스와 전문적인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치매안심센터 본소(보건소)는 주 3회, 3시간 이상, 6개월 단위로 1기부터 2기까지 운영, 치매안심센터 분소(해리통합보건지소)는 주 2회, 3시간 이상, 1기를 운영했다.

주요활동으로 ▲인지증진 교재 활동 ▲인지강화 교구 놀이 ▲공예 ▲원예 ▲노래 ▲체조 ▲전래놀이 ▲치유활동 프로그램, 고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는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송영서비스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은 그동안 어르신들의 활동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난 시간을 회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지고 수료증 수여 및 단체 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고창군치매안심센터장(유병수)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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