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소통협력센터, 2024 발달장애인 사회적 활동 활성화 포럼 개최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4년 12월 02일(월) 10:46
제주특별자치도소통협력센터, 2024 발달장애인 사회적 활동 활성화 포럼 개최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센터장 민복기)는 12월 6일 (금) 14시,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 5층 다목적홀에서<발달장애인 사회적 활동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

2024년 제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공무원연금공단, ㈜카카오, 행복하게 사회적협동조합,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가 협력하여 진행하며,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론화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과 지원체계 마련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4 제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서는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활동 제약 현황과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 도내 발달장애인 사회적 활동 관련 발달장애인 및 가족 당사자, 비장애인 등 대상의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영상을 제작하였다.

이 과정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카페, 식당, 도서관 등 일상적인 공간을 이용하고 활동하는데 있어 여전히 많은 제약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타인의 부정적 시선과 서비스 부족은 이들의 사회활동을 크게 위축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우리 사회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활동 활성화> 포럼에서는 김정옥 우리복지관 관장의 '제주도 발달장애인 사회참여 현황과 과제' 발제를 시작으로, 김덕화 행복하게 사회적협동조합 대표의 ’발달장애인 사회적 활동 제약 현황과 맘편한가게 만들기 사례‘, 류경미 꿈꾸는느림보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의 '안산시 오소가게 사례로 보는 지역사회 변화와 성과‘, 장혜영 (전)국회의원의 ’발달장애인과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기' 발제가 이어진다.

2부에 마련된 토론에서는 김종현 섬이다 대표가 좌장을 맡아 발제자들과 현장 참석자들이 함께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겪고 있는 일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발달장애인 사회적 활동 활성화 포럼>의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 홈페이지(www.jejusotong.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도내 41개 민간, 공공의 주체가 협력해 지역 체감도 높은 의제를 선정하고 정책화, 공론화, 사업화 등 문제해결을 시도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발달장애인 사회적 활동 활성화를 포함한 총 7개의 지역문제가 의제로 선정되었으며, 의제별 다양한 실험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위탁해 (사)행복나눔제주공동체가 수탁 운영하는 기관이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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