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 2025년 갤러리 벵디왓 전시 대관 접수

12월 2일부터 선착순 접수…문화예술인의 작품 전시공간 제공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4년 12월 01일(일) 19:58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 2025년 갤러리 벵디왓 전시 대관 접수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2025년 갤러리 벵디왓’전시 대관 신청서를 오는 12월 2일(월)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갤러리 벵디왓은 너른 평지 ‘벵디’와 밭 ‘왓’을 의미하는 제주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문화예술인과 관람객 간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한 전시 공간이다.

전시 대관 프로그램은 도민과 관람객들에게는 문화향수의 기회를 높이고, 신진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에도 신화, 생태, 회화, 수묵화, 야생화, 수채화, 민화, 사진 등 창의적인 작품들이 전시됐다. 신청자격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개인, 단체, 기관 등 제한이 없으며, 2024년에 신청했던 작가와 단체는 제외한다.

전시기간은 2025년 1월 14일부터 2026년 1월 11일까지며, 매회 20일간이다. 대관 희망자는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대관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제출하면 되며(이메일 kwb8705@korea.kr 또는 직접 방문), 대관료는 무료다.

박찬식 관장은 “매회 개최되는 갤러리 벵디왓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고 있어 박물관의 품격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새해에도 제주다움과 제주인의 정체성을 추구하는 문화예술인들에게 전시기회를 지원하고, 갤러리 벵디왓을 비롯해 박물관 틈새 공간을 지속적으로 개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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