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전북형 워케이션 협약 체결

지역 관광 활성화와 근로문화 개선 나서
도내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건전한 근로문화 정착에 중점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4년 11월 27일(수) 20:02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전북형 워케이션 협약 체결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전북관광 활성화와 기관성장 지원을 위해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11월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협약은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자치도)와 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북형 워케이션을 통한 전북관광 활성화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 하나투어 ITC(대표이사 이제우) ▲ 한국미래교육연합회(이사장 조은주) ▲ 서울특별시교육청노동조합(공동위원장 이철웅, 오재형) ▲ 서울시공립학교 호봉제회계직 노동조합(위원장 김영신) 등 4개 기관이다.

각 기관은 협력을 통해 전북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근로자들에게 전북자치도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근로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협력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풍부한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춘 지역으로, 워케이션을 통해 일과 쉼의 균형을 추구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으며, 작년 재단의 워케이션 프로그램에는 약 1,000명이 참여해 도내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 재단은 템플스테이형, 건강검진형, 반려동물동반형 등 전북만의 특화된 워케이션 상품을 새롭게 개발하여 더욱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전북이 워케이션 선도 지역으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재단 이경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도내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며, “협약기관들과 함께 전북 워케이션을 통해 근로 환경과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도내·외 기관 및 기업과 함께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북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자원을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협약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관광콘텐츠팀(063-230-7472)로 문의하면 된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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