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희망나눔사업단, 101번째 희망나눔사업 진행 찾아가는 자원봉사 희망나눔사업단 ‘눈길’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4년 11월 27일(수) 10:14 |
![]() 강진군 희망나눔사업단, 101번째 희망나눔사업 진행 |
중고마을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커트, 염색, 발 마사지, 장수 사진, 돋보기 지원과 한방·치과 진료 등 복지·생활·건강·의료 분야 등 20종의 전문적인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과 마을 주민 110여 명이 함께 했다.
특히 강진군 세무회계과는 주민들의 금융상담을 진행하는 마을세무사를 통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재정 계획과 지원 방안을 상담받을 수 있었으며, 이러한 맞춤형 서비스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신뢰와 만족감을 안겼다.
김대호 중고마을 이장은 “지난 9월 집중호우로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었는데 희망나눔사업단이 우리 마을을 찾아 큰 힘이 됐다”며 “이 나눔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마을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미경 주민복지과장은 수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며 “이번 군민행복 희망나눔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희망나눔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13년간 이어온 역사 깊은 군민 중심의 봉사활동으로 다양한 분야의 민·관 봉사자들이 취약한 마을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연대를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이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