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운남면 사회단체,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반대 열기 이어가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4년 11월 26일(화) 17:50 |
![]() 무안군 운남면 사회단체,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반대 열기 이어가 |
이날 아침부터 회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출근 시간대에 피켓시위와 상가와 주민들에게 반대 홍보물 등을 배부하는 등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반대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집회는 번영회 등 운남면 주요 사회단체들로 구성된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반대 운남면대책위원회(위원장 이창래) 주도로 이뤄졌으며, 사회단체별로 집회를 지속해 연말까지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창래 위원장은 “지역민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전투비행장 이전사업은 즉각 중단돼야한다”며“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무안의 발전을 저해하는 군 공항 이전사업이 중단될 때까지 전 주민이 함께 의기투합하여 투쟁하겠다”며 굳건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운남면은 지난 13일 바쁜 일손에도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반대 궐기대회에 면민 500여 명이 참여해 거센 주민들의 반대 열기를 보여줬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