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 더 좋은 양육 캠페인 시즌2‘소통하는 부모되기’ 전개

11월, 3차례에 걸쳐 아동학대예방을 위한‘소통하는 부모되기’ 캠페인 진행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4년 11월 25일(월) 21:16
[사진 제공=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지부장 강민숙)는 11월 아동권리주간을 맞아 금월 3차례에 걸쳐 중앙체육공원, 익산시립부송도서관, 익산역에서 부모와 아동을 대상으로 더 좋은 양육 캠페인 시즌2 ‘소통하는 부모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5일(월), 밝혔다.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지부장 강민숙)는 11월 아동권리주간을 맞아 월 3차례에 걸쳐 중앙체육공원, 익산시립부송도서관, 익산역에서 부모와 아동을 대상으로 더 좋은 양육 캠페인 시즌2 ‘소통하는 부모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5일(월)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2023 아동학대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아동학대로 판단된 사례는 25,739건이며, 전체 학대행위자 중 부모의 비중은 85.9%로 전년 대비 3.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학대 대부분은 부모에 의해서 발생하며,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비율이 82.9%에 달한다. 지난 2021년 민법 제915조 징계권이 폐지되며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긍정양육 문화가 확산되고 있지만, 아동 존중을 위한 근본적인 인식 개선과 제도 변화, 긍정양육을 위한 교육적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굿네이버스는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발맞춰, 부모와 자녀 모두 행복한 더 좋은 양육환경을 위해 ‘소통하는 부모되기’ 캠페인을 기획했다.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는 바람직한 양육 태도를 소개하고, 더 좋은 양육환경을 위한 정책 개선을 촉구하는 ‘소통하는 부모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평소 나의 양육 태도를 점검하고, 다정함과 단호함을 기준으로 한 4가지 양육 태도 유형을 알아본다.

그중 다정함과 단호함이 조화를 이루는 민주적 양육 태도를 가장 바람직한 양육 태도로 소개하고, 상황별 예시로 일상생활에서 실천을 돕는다. 이어 더 좋은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자녀 연령에 따른 생애주기 부모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부모의 양육 부담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방안 마련 ▲긍정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종합적 정책 마련을 촉구하며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

강민숙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 지부장은 “민주적인 양육 태도가 자녀를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케 한다”며, “캠페인을 통해 자녀가 독립된 인격체로서 존중되고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한 익산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 김다솜 간사는 “이번 캠페인으로 아동과 부모를 포함한 지역사회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양육 태도에 대해 전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이후에도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가 아동학대 예방에 앞장설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소통하는 부모되기’ 캠페인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굿네이버스 전북서부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전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학대예방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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