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물빛처럼 빛나는 해녀이야기 토크콘서트 개최 해녀들의 삶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만남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4년 11월 24일(일) 20:38 |
![]() 제주특별자치도, 물빛처럼 빛나는 해녀이야기 토크콘서트 개최 |
㈔제주해녀협회 소속 해녀들이 펼치는 불턱 토크쇼에서는 오랜 세월 물질을 해온 노련한 해녀들과 젊은 해녀들이 직접 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불턱 토크쇼는 외국인 관람객들을 위해 영어로도 해녀문화를 소개하며 제주해녀의 소중한 가치를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이어지는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문효진과 반도네온 연주자 임시내로 구성된 앙상블 ‘물빛’이 제주의 전통소리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우도 해녀의 노래’, ‘아리랑’, ‘느영나영’ 등을 연주하며 제주해녀들의 삶과 제주의 정서를 음악으로 승화시킨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이날 해녀박물관 입장은 무료로 진행된다.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해녀들의 문화예술 교류가 도민과 관광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 해녀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