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 시작은 매일의 한 끼에서

서귀포시 정방동 주무관 최수진

정보신문 jbnews24@naver.com
2024년 11월 24일(일) 20:27
서귀포시 정방동 주무관 최수진
[정보신문] “좋은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질을 바꿔놓을 수 있어.” 영화 라따뚜이에서 요리를 사랑하는 주인공 레미가 냉소적이고 까다로운 음식 평론가 에고를 감동시키며 한 말이다.

레미가 정성껏 만든 요리는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넘어, 몸을 건강하게 하고 삶에 활력을 더했다. 이는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이 건강한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준다.

건강을 위해 운동이 필수라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지키는 첫걸음은 매일 마주하는 식탁에서 시작된다. 바쁜 현대인들은 간편한 즉석식품에 의존하기 쉽지만, 이런 식습관은 장기적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반면 신선한 제철 재료로 균형 잡힌 음식을 준비하는 작은 실천은 몸을 건강하게 하고 필요한 에너지를 채워줄 것이다.

서귀포시 정방동주민센터에서는 이러한 음식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비바라이프”라는 제목으로 건강한 식습관 교육과 건강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칼로리 식단, 제주 전통 간식, 건강 보양식 만들기 등 지금까지 세 차례의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주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오는 12월에는 추가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주민께서는 신청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기회로 삼으시길 바란다.

좋은 음식을 매일 섭취하는 것은 건강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오늘 우리의 식탁을 무엇으로 채울지 생각해보자. 그 한 끼가 쌓여 더 건강하고 활기찬 내일을 만들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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