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꿈앤카페 전주시청점 '카페 I got everything' 전환지원사업 공모 선정

장애인 고용 확대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전환사업 추진
한국장애인개발원 전환 지원 공모 선정, ‘카페 I got everything’으로 경쟁력 강화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기대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4년 11월 21일(목) 11:33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전주시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카페 I got everything 전환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청 1층에 운영하는 ‘꿈앤카페 전주시청점’을 새롭게 단장한다고 21일 밝혔다.

꿈앤카페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2012~2016년까지 시행한 '중증장애인 창업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됐다. 현재 이곳은 경제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한 경제적 안정을 제공하고 있다.

전주시는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사업비로 2주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 후 오는 12월 새롭게 카페를 개관한다. 새롭게 단장될 카페는 시설환경의 변화뿐 아니라 ‘I got everything’의 새로운 이름으로 통일된 음료 레시피를 도입해 서비스 품질이 높아지고, 쾌적한 카페 공간으로 채워져 시청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선물한다.

전주시는 새롭게 태어나는 ‘카페 I got everything’을 통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모두 실현하며, 시민들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현재 꿈앤카페 전주시청점은 2016년 7월 오픈 이후, 사단법인 전주시장애인부모회(대표 이수진)가 운영하고 있으며, 카페 매니저2명과 중증장애인 근로자 3명이 근무하고 있다.

전주시장애인부모회는 이번 전환을 계기로 중증장애인 채용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며 공공기관 내 장애인 고용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재화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전환 지원사업을 통해 꿈앤카페 전주시청점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중증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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