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소방서, 화목보일러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당부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4년 11월 19일(화) 17:06
구례소방서, 화목보일러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당부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구례소방서(서장 박상진)는 겨울철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한다고 19일 전했다.

화목보일러는 연료인 나무를 사람이 계속해서 투입해줘야 하는 과정에서 나무가 과도하게 많이 투입되거나 잔열이 남은 재를 집 또는 가연물 근처에 버리게 되면 화재로 이어지기 쉽다.

또한, 대부분의 화목보일러는 기름 및 가스보일러를 쓰기 쉽지 않은 산지에서 많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자칫 잘못하면 대형 산불로 커질 수 있다.

최근 생산되는 화목보일러는 과열방지장치, 배기센서 등의 안전장치들이 개선되어 초창기 화목보일러보다 안전을 확보할 수 있지만,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화목보일러 예방수칙으로는 △보일러와 2m이상 떨어진 장소에 가연물 보관하기 △소화기 비치하기 △3개월에 한 번 연통 청소하기 △연료 한꺼번에 많이 넣지 않기 △나무연료 투입 후 투입구 꼭 닫기 등이다.

박상진 서장은“겨울철은 화기 사용이 잦고 건조한 바람 많이 불기 때문에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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