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면대 물 한바가지, 환경도 지갑도 아낀다」 서귀포시 표선면 건설팀장 박종현 정보신문 jbnews24@naver.com |
| 2024년 11월 17일(일) 15:25 |
![]() 서귀포시 표선면 건설팀장 박종현 |
물을 받아 놓으면 단순히 절약 효과만 있는 게 아니다. 예를 들어, 세면대에 받아놓은 물을 세수나 양치뿐 아니라 손을 씻거나 면도할 때 재사용할 수 있다. 물을 계속해서 틀고 닫는 번거로움이 줄어들어 한 번 받아둔 물로도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셈이다. 이를 통해 자연스레 물 사용 습관이 개선되고, 매월 나오는 수도 요금에서도 큰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작은 변화는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수자원은 무한하지 않기에 물을 아끼는 행동은 곧 자연을 아끼는 일과 같다. 우리에게는 편리한 선택일 수 있지만, 그로 인해 절약된 물이 미래 세대를 위한 자원이 될 수 있다. 더불어 아이들에게도 이러한 습관을 보여주고 가르친다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의 가치가 전해지게 된다.
세면대 물 한 바가지로 시작하는 절약, 간단해 보이지만 그 효과는 생각보다 크다. 오늘부터라도 세면대에 물을 받아 쓰는 작은 습관을 들여보자. 작고 쉬운 행동 하나로, 환경도 아끼고 가정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이로운 실천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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