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 인영희 회장, 2024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수상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4년 11월 12일(화) 13:24 |
20여 년간 봉사의 생활화에 솔선수범한 인 회장이 이끄는 남원여협은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위향상, 실질적인 양성평등 구현을 위해 1995년 창립됐다. 제13대 남원여협 부회장을 역임하고 2021년 제14대 회장으로 선출된 그녀는 2023년 제15대 회장을 연임하며 회원들의 두터운 신망과 지지를 받아왔다.
현재 13개 단체와 3천여 명의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어버이날 기념행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환경캠페인 ▲결혼이민자 하트-맘 맺기 사업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및 동화를 통해 배우는 성인지 감수성 바로 알리기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위한 장학금 기탁 ▲관광객 위한 생수 나눔 등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남원여협 창립 이래 최초로 올해 수익사업을 전개하고, ‘수제 딸기쨈 판매’를 통해 수익금 일부를 관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5백 여 만원)으로 기탁했다.
인영희 회장은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고 있지만, 임신·출산·육아·가사노동 등으로 인해 여성들의 경력단절이 불가피한 경우가 여전히 많다”며 “여성권익신장과 양성평등 선도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