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따뜻한 도시

서귀포시 동홍동 통장협의회장 김도연

정보신문 jbnews24@naver.com
2024년 11월 12일(화) 11:16
서귀포시 동홍동 통장협의회장 김도연
[정보신문] 올해 서귀포시에서는 여러 차례 실종 사고가 발생했다.

고사리 채취에 나섰다가 길을 잃은 시민과 관광객, 숲속에서 길을 헤매다 구조된 지적 장애인, 홀로 사시는 치매 어르신 실종 사고 등, 수 차례의 사고 때마다 서귀포시 공직자들은 누구보다 발 빠르게 대응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냈다.

이는 서귀포시가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하는 따뜻한 행정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주도정의 철학과 그 맥락을 함께 하고 있다.

지난 9월, 필자가 사는 동홍동에서도 홀로 사시는 치매 어르신 실종 사고가 발생했다. 어르신의 가족은 물론 온 마을이 걱정에 휩싸인 가운데, 서귀포시 공직자 약 200여 명이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며 어르신을 찾아 나섰다.

필자도 함께 수색에 참여했지만, 공직자 한 분 한 분이 마치 자신의 가족을 찾는 것처럼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그 덕분인지 어르신은 무사히 발견되었다.

이 자리를 빌려 오순문 서귀포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시장님은 수색 중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념하라고 걱정을 많이 하신다고 들었다.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뿐 아니라 소속 직원의 안전까지 신경 쓰는 모습에서 서귀포시의 진정한 온정과 배려를 느낀다.

필자는 서귀포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서귀포시의 따뜻한 시정 철학이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고의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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