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종합대책 상황반 운영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종합대책 상황반 운영
동파 취약지역 사전점검, 신속한 복구로 시민 불편 최소화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4년 11월 08일(금) 13:36
익산시,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종합대책 상황반 운영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익산시가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방지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종합대책 상황반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동파 취약지역에 대해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동파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14개 업체와 연락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내문 배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를 위한 행동 요령을 안내한다. 수도계량기가 동파되면 상수도과(063-859-4413, 4416)로 신고하면 된다.

익산시는 동파 예방을 위해 계량기함을 보온재로 채우고, 한파가 이틀 이상 지속될 때 수도꼭지를 약하게 열어 물이 조금씩 흐르게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계량기 또는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 서서히 녹이거나 처음에는 미지근한 물부터 점차 따뜻한 물로 녹여야 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겨울 한파가 예상보다 일찍 찾아올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고 종합대책 상황반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파 예방 행동 요령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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