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제주경찰청장, 마라도.가파도 치안현장 방문 및 유공 경찰관 격려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가파도 방문, 치안센터 근무자 격려 및 빈틈없는 안보태세와 주민·관광객 안전 등 지역 치안 안정화 주문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4년 11월 07일(목) 21:37
김수영 제주경찰청장, 마라도.가파도 치안현장 방문 및 유공 경찰관 격려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제주경찰청(청장 김수영) 에서는 지난 5일 제주도 부속섬인 추자도와 우도를 방문한데 이어, 7일에는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마라도와 가파도를 방문하여 치안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였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적극적이고 헌신적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조하는 데 기여한 마라치안센터 김주업 경위에 대해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2024년 생명존중 대상’ 수상자로 선발된 것을 축하하고 격려하였다.

김주업 경위는 지난 9월 13일 한라산 등반 중 백록담 정상 부근에서 탈진한 상태로 쓰러져 있던 30대 여성 등산객을 발견하고 신속한 응급처치 후 폭염 속에서 30분간 여성 등산객을 안고 헬기 착륙장까지 내려가 헬기 이송을 도움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구해 낸 유공자 이다.

생명 존중 대상은,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의 생명을 구하여 생명 존중 문화와 생명 가치 확산에 탁월한 공적이 있는 경찰관과 소방, 해경,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주관으로 매년 선발하고 있으며, 김주업 경위를 포함해 전국에서 경찰관 3명이 선발되었다.

김수영 제주청장은 경찰관은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존재 이유이자 가치라고 강조하면서 마라도와 가파도는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이면서 매년 40만 명 이상이 찾는 제주의 대표적 관광지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지역 주민들과 융화하면서 도서 지역 치안 안정화에 각별히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이 기사는 정보신문 홈페이지(www.jungbo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jungbonews.co.kr/article.php?aid=2996064944
프린트 시간 : 2026년 02월 10일 11: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