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아메리카노만!(제주국제걷기축제를 앞두고) 서귀포시 성산읍 주무관 고경아 정보신문 jbnews24@naver.com |
| 2024년 11월 07일(목) 10:37 |
![]() 서귀포시 성산읍 주무관 고경아 |
8시부터 등록시작이라 제주시에서는 한시간 일찍 출발할 예정이다.
아직 처리못한 반송고지서가 곳곳에 보인다. 오늘 중으로 일처리를 하고 집에갈 때 두 정거장 걸을 예정이다. 나에게 이러한 변화는 뜻밖의 행운과도 같다. 친구가 같이 접수를 해주어 조금 신이 난 상태다. 작년에도 걷기대회에 도서관언니부부와 함께 참여한 적이 있다.
내 막내여동생은 마라톤을 한다. 일본서 살 때 마라톤 뛰는 법을 배웠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시작한 걷기운동이 2년째다. 아직도 마라톤 뛰는 법은 모르지만 체력은 좋다는 말을 평소 듣기는 해서 그 말을 믿고 걷기에 참여하고 있다. 평지를 걷는것과 산을 걷는 것은 다르다고 한다. 이번에는 평지 아스팔트를 걷게될 거 같다. 올레걷기와 비슷할 것으로 본다.
해변을 끼고 걷게될 거라 보는 즐거움마저 기대하게된다. 서귀포에서 일하지만 서귀포를 걷는다는 것은 뜻밖에 얻는 행운과도 같다. 바다 풍경도 숲 풍경도 산 풍경도 모두 좋다. 제주시에는 보기 힘든 범섬, 새섬, 형제섬, 마라도, 가파도 등 다양한 섬도 볼 수 있는 제주안에서 보물같은 특별한 곳이기도 하다. 자연과 함께 호흡할 줄 아는 제주인은 건강 제주인이다.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위해서 이번 걷기 축제에 참여한다. 혹 이 글을 읽고 관심이 간다면 서둘러 예약하자. 당일 예약도 가능하다고 한다.
운동에는 생수 한 병만 가지고 걸을 예정이다. 걷고 뛰고 하면서 친구와 시간을 보내면 걷기축제도 끝날 것이다. 이제 곧 다이어트로 몸 만들기란 다소 거창한 주제로 걷기축제를 마무리할 것이다. 맛난 음식도 사양한다.
오늘은 가벼운 아메리카노만으로 하루를 보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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