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며 제주시 농정과 조영미 정보신문 jbnews24@naver.com |
| 2024년 11월 06일(수) 08:35 |
![]() 제주시 농정과 조영미 |
행정과 단체, 그리고 농업인 모두가 서로 협력하며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면 오늘의 어려움은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하다.
제주시에서는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의 확대, 농산물 유통구조의 단순화,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현대화 사업을 확충하고 있다. 또 농가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의 도입과 지역특화 품목 육성을 위한 정예소득작목단지 조성을 확대하는 등 농업과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시가 중점 추진하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에 우리 농가들이 적극 참여해 현재 6.2%에 불과한 인증률을 2026년 50%에 이를 수 있기를 희망한다. 상품 외 감귤의 시장 유통을 막아 감귤 제값 받기에도 행정과 농가가 힘을 모아야 한다.
‘제4회 제주시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11월 5일 애월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행사가 우리 농업의 희망찬 미래를 다짐하여 농업인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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