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도심 속 농경문화 체험 타작한마당 성황리 개최

5일 도시와 농촌의 상생 도모를 위해 은평구 롯데몰에서 개최…어린이집 원생 600여 명 참가
떡메치기, 짚풀 꼬기 체험, 풍물놀이, 장바구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선 집중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4년 11월 05일(화) 09:18
군산시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5일 도시와 농촌의 상생 도모를 위해 서울 은평구 롯데몰 은평점 스카이필드에서 ‘도심 속 농경문화 체험 타작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에서 지원하는‘친환경농산물 유통·소비 마케팅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은평구 소재 어린이집의 원생 6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전통 수확 도구인 홀태체험을 비롯하여, 떡메치기, 감자와 땅콩을 캐는 흙 촉감 놀이, 짚풀 꼬기 체험, 풍물놀이, 장바구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농촌의 매력을 만끽했다.

학부모와 관계자들 역시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농촌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기회를 갖게된 것에 대해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도농 상생 공공 급식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식재료를 제공하는 것에서 나아가, 농업의 중요성과 친환경적인 가치관을 배양 할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아이와 함께 온 학부모 역시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 큰 의미가 되었던 것 같다”라면서 “아울러 몰랐던 군산시 우수농산물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미정 먹거리정책과장은 “이번 타작한마당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잊혀져가는 농경문화를 체험하여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게 되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었다”라면서 “앞으로도 군산시 우수농산물을 알리는 좋은 행사를 더 많이 기획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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