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코로나19 예방접종 무료 대상자 확대

11월 1일부터 고위험군 접촉 잦은 의료기관 및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무료 접종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2024년 10월 31일(목) 18:00
제주특별자치도
[정보신문 = 김금덕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1월 1일부터 질병관리청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2순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의료인 등 의료기관 종사자,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포함해 해당 대상자들이 예방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소관 부서(기관)에서도 대상자들에게 이를 안내하고 접종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의 범위는 「사회복지사업법」 및 개별법령에 명시된 종사자를 포함하며 이를 통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등 감염에 취약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무료로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접종가능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동원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이번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가 도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중요한 조치”라며 “의료기관 및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이 기사는 정보신문 홈페이지(www.jungbo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jungbonews.co.kr/article.php?aid=2848528892
프린트 시간 : 2026년 02월 11일 06: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