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함평사무소, 2024년 공공비축 포대벼 매입검사 실시 함평군 2024년산 공공비축벼 등 153,924포대/40kg 매입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4년 10월 30일(수) 21:16 |
![]() 검사를 마친 벼를 보관창고로 이송하기 위해 상차하는 모습 |
올해 함평군 매입량은 2024년산 공공비축벼(조곡) 111,511포대/40kg와 지난 10월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한 쌀 수확기 수급 안정대책에 따른 시장격리 42,413포대로 이중 친환경인증 벼 등 포대벼 140,724포대는 농관원에서 직접 검사하며 산물벼 13,200포대는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민간검사관이 수확기에 맞추어 검사하고 있다.
금년 함평군 매입품종은 신동진, 새청무, 바로미2(가루쌀벼)이며, 매입기준은 제현율, 피해립 등 품위 확인 결과에 따라 특, 1, 2, 3등급으로 매입한다.
한편, 2024년산 쌀 수확기 수급 안정대책 주요 내용은 예상 초과생산량(12.8만톤)보다 더 많은 20만톤을 시장에서 격리하고 공공비축미 중간정산금을 3만원(벼 40kg)에서 4만원으로 인상, 벼멸구 등 피해벼 전량 매입, RPC 등 산지유통업체에 벼 매입자금 3.5조원 지원 등이며 농관원은 수확기 쌀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특별단속 기간(9.30.~11.29.) 동안 쌀 생산연도·도정일·원산지 등 표시 위반 여부, 신·구곡 혼합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한편, 채명규 농관원 소장은 “농가에서는 출하품의 수분, 중량 등이 규격에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고, 매입현장 내 지게차, 운송차량 등의 이동 및 작업 시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입 관련 종사자의 안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