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단풍명소 천아계곡 교통혼잡 해소위해 임시주차장 조성 운영 100여 대 이상 수용 임시 주차장 조성 진입로 정비로 안전성 강화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4년 10월 29일(화) 21:29 |
![]() 제주특별자치도, 단풍명소 천아계곡 교통혼잡 해소위해 임시주차장 조성 운영 |
한라산둘레길 초입에 위치한 천아계곡은 매년 단풍철마다 탐방객 차량이 몰리면서 통행 불편과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반복됐다.
이에 제주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곡 진입로 인근 토지를 무상 임대해 100여 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제주도는 제주시 공원녹지과 협력해 진입로 2.2㎞ 구간의 풀베기와 수목정비를 이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양방향 통행이 원활해져 이용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자치경찰단, ㈔한라산둘레길, 도 산림녹지과 등 유관기관 및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1100도로와 천아계곡 진입로 구간의 교통 체증 예방을 위해 정기 순찰과 점검을 강화한다.
한편,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유관부서, 기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