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여문청소년문화의집, 여문지구 청소년 놀자판 성황리 개최 여수지역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전라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4년 10월 28일(월) 14:42 |
![]() 여수여문청소년문화의집, 여문지구 청소년 놀자판 성황리 개최 |
전라남도 청소년들이 참여한 활기찬 문화축제 전라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여문지구 청소년 놀자판’이 2024년 10월 26일 여수시 여서동사거리와 도미노피자 사이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와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여수시여문청소년문화의집, 여수시청소년수련관(운영법인: 여수YMCA)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약 700명의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관련 예산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청소년들의 예술적·문화적 역량을 키우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여문지구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버스킹 공연, 시민 참여 체험 부스, 길거리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거리 문화 활동을 함께 운영하며, 여문지구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행사는 청소년 가요 버스킹으로 시작해 ‘청소년 비상 퍼포먼스’와 DJ와 함께하는 댄스 버스킹이 이어지며 청소년들의 열정과 개성이 넘치는 무대가 펼쳐졌다. 또한 27개의 청소년 체험 부스와 15개의 지역 상인 플리마켓이 마련돼,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퀴즈, 페이스페인팅,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수시여문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지원이 없었다면 이루어지기 어려웠다.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 문화를 활성화해 청소년이 살기 좋은 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여문지구 청소년 놀자판’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한데 모여 지역사회의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김금덕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