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제주올레걷기축제의 큰 성공을 기원하며 제주시 현경면 박태근 정보신문 jbnews24@naver.com |
| 2024년 10월 28일(월) 08:41 |
![]() 제주시 현경면 박태근 |
2010년부터 개최되어 온 제주올레걷기 축제는 매해 1만명에 이르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제주의 전통문화와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소통하는 국제적인 친환경 축제로 발전해 오고 있다.
올해 축제의 개막행사는 제주 중산간의 아름다움을 가득품은 한경면 저지리 녹색농촌체험장(저지리 산 14-2번지)에서 열린다.
첫날 행사가 진행되는 14코스의 출발점이기도 한 저지리 녹색농촌체험장은 도시 농촌간 교류를 통한 농촌경제활성화를 목적으로 조성된 공공시설이며, 각종 체험 행사와 백서향축제 개최 등 마을발전과 지역주민 소득향상을 위한 치열한 노력의 장소이기도 하다.
이곳처럼 읍면 단위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을 통해 조성된 제주의 각 마을별 커뮤니티 시설, 체험시설들은 최초 지역주민들의 희망과 열정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하고 사장되고 방치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의미에서 제주관광의 가치를 한단계 이상 끌어올린 제주올레걷기축제가 올해 저지리에서 개막 행사를 갖는 부분은 너무나 감사하고 큰 의미를 가진다.
중산간의 보석같은 마을인 저지리 인근에 위치한 저지 문화예술인마을, 현대미술관, 방림원, 저지오름 등 경쟁력있는 지역문화관광 자원들과 행사 걷기코스 곳곳의 맛집과 명소들이 재조명되는 소중한 기회가 될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매년 제주올레걷기축제를 통해 지역민들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커다란 도움을 주시는 사단법인 제주올레 관계자분들과 한국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도 관광협회 직원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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