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제6차 국도·국지도 2개 사업 예타 통과’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8월 31일(월) 17:18 |
![]() 김제시, ‘제6차 국도·국지도 2개 사업 예타 통과’ |
선정 노선은 전주 도도~김제 공덕, 김제 공덕~군산 대야 국도 21호선으로 총 연장 20.4km를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며 2개 사업에 4,5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시가 전북도, 전북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해 수년간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건의 및 대응한 결과 전북지역 5개 사업중 2개 사업이 반영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다만 이번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곧바로 착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국토교통부의 도로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되어야 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전북도 중추도시권 내 주간선도로 확장이 완료되면 도로서비스 수준개선 및 향후 새만금 개발로 인한 산업과 물류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금번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대상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와 국가예산 확보에 차질 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