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2026학년도 문제해결 역량강화 캠프 Design Thinking 운영

광주·전남 5개 국립대와 AI 활용 지역문제 해결 캠프 운영
5개 국립대 학생 40여 명 참여…대학 간 공동학습·교류 확대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8월 28일(금) 13:27
국립순천대, 2026학년도 문제해결 역량강화 캠프 Design Thinking 운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난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여수 신라스테이에서 「2026학년도 문제해결 역량강화 캠프?Design Thinking」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광주·전남 지역 국립대학 간 공동교육을 통한 학생 교류 활성화와 협력적 학습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프에는 광주·전남 지역 5개 국립대학 재학생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디자인씽킹 이해 ▲청년이 머무르는 지역의 조건 특강 ▲지역문제 발굴 및 문제 정의 ▲아이디어 구체화 및 콘텐츠 제작 ▲지역 정착 및 창업 사례 공유 ▲팀별 발표 및 피드백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대학과 전공의 경계를 넘어 팀을 구성해 청년 정주를 주제로 지역을 선정해 인구·산업·예산 등 지역 현황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문제에 대한 해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ChatGPT와 Gemini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발표자료와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마지막 날에는 팀별 결과물을 발표하고 상호 피드백을 통해 해결방안을 보완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과 협업 역량을 높이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역량을 함께 강화했다.

한편, 이해인 국립순천대학교 교수학습혁신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대학과 전공의 경계를 넘어 지역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해결방안을 구체화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공동교육과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실천적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는 공동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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