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광양항만공사, 미래 항만 경쟁력 강화 위한 조직개편 단행 9월 1일자 조직개편 시행… 미래정책실·AI디지털부·친환경항만사업부 신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8월 28일(금) 13:21 |
![]() 여수광양항만공사, 미래 항만 경쟁력 강화 위한 조직개편 단행 |
이번 조직개편은 미래성장사업 발굴, AI 전환, 친환경·에너지 정책 등 핵심 미래 과제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조직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해 부서 간협업 중심의 시스템 경영체계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미래정책실’, ‘AI디지털부’, ‘친환경항만사업부’ 신설 등이 있다. 미래정책실은 기존 정책과제T/F를 정식 조직으로 격상하여 미래성장사업 기획과 발굴 기능을 강화하고, AI디지털부는 항만물류의 AI 전환과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 한다.
친환경항만사업부는 분산돼 있던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통합해 탄소중립, 친환경 선박연료, 에너지 전환 등 친환경 항만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박람회장 사후활용이 해양·관광·문화가 결합된 복합개발 사업임을 반영해 기존 여수엑스포사후활용추진단을 여수엑스포해양복합사업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사업 추진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했다.
최관호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핵심 현안에 대한 의사결정과 추진 속도를 높일 것”이라며 “시스템 경영체계를 바탕으로 여수·광양항의 경쟁력과 공공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